방송인 김성주와 최희를 남녀 모델로 기용해 약용효모 성분 강조효과적인 탈모 관리 위해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이 중요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약용효모 성분을 통한 탈모 관리를 강조하는,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 TV-CF를 방영했다. 이번에 공개된 TV-CF는 판시딜 광고모델로 3년째 활약중인 김성주와 함께 여성 아나운서 최희가 새롭게 합류해,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약용효모 등의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새로운 광고에서 평소 습관적으로 행하는 여러가지의 탈모 관리법에 대해, 김성주씨가 “그런데 빠졌다?” 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이어서, 입증된 ‘약용효모 성분의 활용을 빠뜨리지 말것을 강조하면서, ‘약용효모 성분이 모근 깊숙히 작용해 탈모를 방지하는 ‘판시딜’로 탈모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고민하면서도 식이요법, 헤어관리 제품 등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탈모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발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올해 파킨슨병 발견 200주년,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 이어갈 계획김성주, “파킨슨병 환자 가족으로서 국내 환자에게 희망 주기 위해 노력할 것”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회장 김희태)는 올해 파킨슨병 200주년을 기념하고 파킨슨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 증진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25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위촉식을 갖고 방송인 김성주씨를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성주씨의 부친은 파킨슨병으로 투병해오다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성주씨는 파킨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뜻을 같이 하고 홍보대사를 자원했다. 파킨슨병은 3대 노인성 질환으로, 60세 이상의 인구 약 1%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인 중에서는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영화배우 마이클 J. 폭스 등이 파킨슨병 환자로 알려져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9만명의 파킨슨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특히 올해는 1817년 영국의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 박사가 처음으로 파킨슨병